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미야 아카리 (문단 편집) == 성격 == 아리아를 동경하는 만큼 빠돌이의 기질이 장난아니다. 1화부터 아리아에 헐떡헐떡 대는건 물론이요 거의 스토커 수준으로 그녀에 대해 꿰고 있었다. 하지만 그 열정만큼 의지도 대단하며 아리아의 아미카 테스트에서도 실력차가 하늘과 땅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너무 아리아의 흉내를 내려고 하는 것. 그것 때문에 아리아 또한 지적을 했으며 또한 아리아는 독주하는 타입이지만 아카리는 많은 동료들과 서로 돕는 타입이기 때문에 독주하는 방식을 가르쳐도 얻을 게 없다고 하고 또한 너무 자신의 흉내를 내지 말고 아카리에게 맞는 길로 나아가는 게 좋다고 말한다. 작품을 보면 [[유리멘탈|정신이 굉장히 여린]] 것 같지만, [[사사키 시노|얀데레 친구]]의 권유에도 굴하지 않거나 아무리 질 것 같은 승부에도 한번 정했으면 끝까지 밀고나가서 성공시키는 울곧은 마음의 소유자이다. 이러한 점을 보면 자신의 [[칸자키 홈즈 아리아|아미카]]가 외강내유라면 아카리는 정반대인 외유내강이라고 할 수 있다. 착한 성격인 만큼 자신의 동료를 하나하나 소중히 생각한다. 이 성격과 아이돌의 기질이 한몫해서 엄청난 수의 친구들이 있고 적까지 동료로 만드는 여성 한정 교주능력이 있다. 한마디로 여성판 [[토오야마 킨지]]라고 보면 된다. [[토오야마 킨지]] 한정으로 성격이 나쁜 여자가 되어 버린다. 물론 그 원인은 아리아의 파트너인 [[토오야마 킨지]]에 대한 질투심이다. AA에서는 어른에게 달려드는 어린애 같은 모습이지만, 본편에서는 꽤 유능해 보이기도 한다. AA에서의 아카리가, 아리아를 동경하는 여고생 정도라면, 본편에서는 주군인 아리아를 섬기는 냉철하고 유능한 여닌자에 가까운 편. 무정끼리 정보요구는 유료라며, 어떻게든 킨지에게서 돈을 뜯어낸다거나(...). 그래도 킨지가 아리아에게 너 같은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예전에는 친구같은 것 없어도 된다는 말에 아리아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하지만 킨지만 아리아의 과거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질투했을 듯.~~ 킨지를 호색한에 난봉꾼이라고 알고 있어서[* 도쿄 무정고 1학년 사이에서도 킨지는 난봉꾼으로 유명하다.] 존경하는 아리아 선배를 난봉꾼인 킨지로부터 지키려는 의도도 있다.[* 참고로 [[여성공포증]]인 킨지는 아카리가 아리아를 자신에게서 멀리 떨어뜨려주는 것에 기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